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탱크 바탈리언 (문단 편집) == 특징 == [[갤럭시안]], [[팩맨]]보다도 나중에 나온 작품이지만 남코 초기의 기판인 [[스페이스 인베이더 3장 기판]]을 사용하여 오브젝트가 기본적으로 단색이고, [[스프라이트(컴퓨터 그래픽)|스프라이트]]를 사용할 수 없어 오브젝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거기에 사운드 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BGM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전혀 없고, 이동시의 엔진음이나 폭발음 같은 효과음 정도만 샘플링 사운드로 나온다.[* 1978년작 [[벽돌깨기]] 게임인 Gee Bee를 만든 때부터 사용했고, Bomb Bee, 큐티 Q도 만들어 1979년에 냈다. 나중 1981년에는 마지막으로 [[워프 & 워프]]를 냈다.] [[파일:attachment/1232538259_tankbatt.png]] [youtube(qxsgrZXIcR4)] 플레이어는 사각의 전장에서 [[탱크]]를 이끌고 차례차례 몰려오는 20기의 적 탱크를 막는 것이 목표이다. 적 탱크는 전방(화면의 위쪽) 양 끝이나 가운데에서 1기씩 생성되며 후방(화면의 아래쪽)으로 몰려온다. 그리고는 후방 가운데에 있는 독수리 문장(사령부를 의미한다)을 노리는데, 만약 독수리가 이들에게 맞아서 파괴되면 [[잔기]]가 [[스페이스 인베이더|100개가 있든 1000개가]] [[스피크 & 레스큐|있든 무조건 바로 게임오버.]] 참고로 플레이어가 독수리 문장을 쏴도 폭발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적 탱크나 우리편 탱크나 공평하게 [[죽창드립|한방만 맞아도 사망한다]]. 스테이지 안의 모든 탱크를 없애면 스테이지 클리어(밑에 그 스테이지에서 대기하는 탱크 수가 표시된다). 아무래도 우루루 몰려오는 적군 전차의 수량으로 보아 타이틀의 '탱크 바탈리언' (전차대대)는 주인공이 아닌 적군을 가리키는 모양. 고정된 화면에서 일정 수량의 적을 격파하면 클리어라는 룰은 1981년에 나온 워프 & 워프와 동일하지만 다른점이라면 지형요소가 있다는 점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수해야 할 포인트(사령부)가 있다는 점이다. 벽돌로 된 지형은 플레이어의 이동을 제약하기도 하지만 다수의 적에게 포위당하지 않고 한번에 1, 2대씩만을 상대하기 위해 이용할 수도 있다. 벽돌은 자신의 포탄이나 적의 포탄으로 조금씩 파괴되므로 변형되는 지형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도 게임의 키 포인트. 반짝이는 보너스 탱크가 나오는데 보너스 탱크와 서로 마주본 상태로 격파하면 플레이어 탱크의 등급이 올라가 연사력이 좋아지지만 내구성은 그대로라서 더욱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물론 보너스 탱크 성능은 강화가 안된 아군탱크보다 연사력이 좋기 때문에 정명에서 마주보고 격파하는게 힘들긴 하다. 적 탱크가 거의 전멸하면 먹바지 보스급 탱크가 한 대 나오는데, 내구성과 연사력이 높기 때문에 정면보다는 측,후면에서 상대하는게 낫다. 또한 독수리 요새를 집요하게 노리므로 접근을 최대한 막으면서 상대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